속옷에 금괴 밀수…외국인 여승무원들 적발
입력 2017.06.15 (23:23)
수정 2017.06.16 (0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항공사의 외국인 여승무원들이 속옷에 금괴를 숨겨 들여오다 적발됐습니다.
인천세관은 베트남 국적, 여승무원 2명이 시가 9억 원 어치의 금괴 19 킬로그램을 속옷 안쪽에 숨겨 밀반입하다 적발됐으며, 지난 4월과 5월에도 6억원 어치의 금괴를 몰래 들여왔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세관은 베트남 국적, 여승무원 2명이 시가 9억 원 어치의 금괴 19 킬로그램을 속옷 안쪽에 숨겨 밀반입하다 적발됐으며, 지난 4월과 5월에도 6억원 어치의 금괴를 몰래 들여왔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속옷에 금괴 밀수…외국인 여승무원들 적발
-
- 입력 2017-06-15 23:26:47
- 수정2017-06-16 00:01:00
국내 항공사의 외국인 여승무원들이 속옷에 금괴를 숨겨 들여오다 적발됐습니다.
인천세관은 베트남 국적, 여승무원 2명이 시가 9억 원 어치의 금괴 19 킬로그램을 속옷 안쪽에 숨겨 밀반입하다 적발됐으며, 지난 4월과 5월에도 6억원 어치의 금괴를 몰래 들여왔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세관은 베트남 국적, 여승무원 2명이 시가 9억 원 어치의 금괴 19 킬로그램을 속옷 안쪽에 숨겨 밀반입하다 적발됐으며, 지난 4월과 5월에도 6억원 어치의 금괴를 몰래 들여왔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