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식당서 불…4천만 원 피해

입력 2017.06.16 (06:59) 수정 2017.06.16 (07: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5일) 밤 10시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 66제곱미터와 안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타 4천 4백만 원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패널로 돼 있어 불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김포시 식당서 불…4천만 원 피해
    • 입력 2017-06-16 06:59:25
    • 수정2017-06-16 07:07:08
    사회
어제(15일) 밤 10시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 66제곱미터와 안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타 4천 4백만 원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패널로 돼 있어 불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