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식당서 불…4천만 원 피해
입력 2017.06.16 (06:59)
수정 2017.06.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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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밤 10시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 66제곱미터와 안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타 4천 4백만 원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패널로 돼 있어 불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 66제곱미터와 안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타 4천 4백만 원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패널로 돼 있어 불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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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김포시 식당서 불…4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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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06:59:25
- 수정2017-06-16 07:07:08

어제(15일) 밤 10시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 66제곱미터와 안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타 4천 4백만 원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패널로 돼 있어 불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 66제곱미터와 안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타 4천 4백만 원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패널로 돼 있어 불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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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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