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발바닥에 붙이는 신개념 ‘워터 슈즈’
입력 2017.06.16 (10:55)
수정 2017.06.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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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는다기보다 발바닥에 붙이면 되는 '워터 슈즈'가 개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벤처 기업이 내놓은 아이디어 제품인데요.
접착제를 붙인 깔창인 셈입니다.
SNS에 게재한 광고 속에는 제품을 착용하고 바위를 뛰어다니는 남성이 등장합니다.
방수, 방열, 미끄러짐 방지 등의 기능으로 물놀이뿐 아니라 간단한 산책을 할 때도 발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한 벤처 기업이 내놓은 아이디어 제품인데요.
접착제를 붙인 깔창인 셈입니다.
SNS에 게재한 광고 속에는 제품을 착용하고 바위를 뛰어다니는 남성이 등장합니다.
방수, 방열, 미끄러짐 방지 등의 기능으로 물놀이뿐 아니라 간단한 산책을 할 때도 발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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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발바닥에 붙이는 신개념 ‘워터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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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10:47:22
- 수정2017-06-16 11:00:21

신는다기보다 발바닥에 붙이면 되는 '워터 슈즈'가 개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벤처 기업이 내놓은 아이디어 제품인데요.
접착제를 붙인 깔창인 셈입니다.
SNS에 게재한 광고 속에는 제품을 착용하고 바위를 뛰어다니는 남성이 등장합니다.
방수, 방열, 미끄러짐 방지 등의 기능으로 물놀이뿐 아니라 간단한 산책을 할 때도 발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한 벤처 기업이 내놓은 아이디어 제품인데요.
접착제를 붙인 깔창인 셈입니다.
SNS에 게재한 광고 속에는 제품을 착용하고 바위를 뛰어다니는 남성이 등장합니다.
방수, 방열, 미끄러짐 방지 등의 기능으로 물놀이뿐 아니라 간단한 산책을 할 때도 발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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