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암스테르담 공항 ‘명물 시계’
입력 2017.06.16 (10:56)
수정 2017.06.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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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명 시계 속에서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직접 붓으로 시곗바늘을 그려 넣습니다.
시간이 바뀌면 분침을 지우고 페인트로 시간을 다시 그립니다.
마치 실제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촬영한 영상이 재생되는 겁니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르텐 바스'의 작품으로,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의 명물입니다.
시계 속 남성은 푸른색 작업복을 입고 공항을 청소하는 얼굴 없는 노동자를 표현한 거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시간이 바뀌면 분침을 지우고 페인트로 시간을 다시 그립니다.
마치 실제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촬영한 영상이 재생되는 겁니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르텐 바스'의 작품으로,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의 명물입니다.
시계 속 남성은 푸른색 작업복을 입고 공항을 청소하는 얼굴 없는 노동자를 표현한 거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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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암스테르담 공항 ‘명물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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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10:47:23
- 수정2017-06-16 11:00:23

반투명 시계 속에서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직접 붓으로 시곗바늘을 그려 넣습니다.
시간이 바뀌면 분침을 지우고 페인트로 시간을 다시 그립니다.
마치 실제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촬영한 영상이 재생되는 겁니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르텐 바스'의 작품으로,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의 명물입니다.
시계 속 남성은 푸른색 작업복을 입고 공항을 청소하는 얼굴 없는 노동자를 표현한 거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시간이 바뀌면 분침을 지우고 페인트로 시간을 다시 그립니다.
마치 실제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촬영한 영상이 재생되는 겁니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르텐 바스'의 작품으로,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의 명물입니다.
시계 속 남성은 푸른색 작업복을 입고 공항을 청소하는 얼굴 없는 노동자를 표현한 거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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