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만찬’ 파문 이영렬·안태근 면직 여부 오늘 심의
입력 2017.06.16 (12:16)
수정 2017.06.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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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만찬'의 핵심 당사자인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면직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법무부는 오늘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한 면직 여부를 심의합니다.
앞서 법무부와 대검찰청 합동감찰반은 지난달 '돈 봉투 만찬' 파문이 불거진 뒤 관련자를 조사해 감찰 결과를 발표했고,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해 면직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한 면직 여부를 심의합니다.
앞서 법무부와 대검찰청 합동감찰반은 지난달 '돈 봉투 만찬' 파문이 불거진 뒤 관련자를 조사해 감찰 결과를 발표했고,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해 면직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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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봉투 만찬’ 파문 이영렬·안태근 면직 여부 오늘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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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12:17:20
- 수정2017-06-16 12:20:55

'돈 봉투 만찬'의 핵심 당사자인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면직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법무부는 오늘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한 면직 여부를 심의합니다.
앞서 법무부와 대검찰청 합동감찰반은 지난달 '돈 봉투 만찬' 파문이 불거진 뒤 관련자를 조사해 감찰 결과를 발표했고,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해 면직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한 면직 여부를 심의합니다.
앞서 법무부와 대검찰청 합동감찰반은 지난달 '돈 봉투 만찬' 파문이 불거진 뒤 관련자를 조사해 감찰 결과를 발표했고,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에 대해 면직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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