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폭염주의보 발효

입력 2017.06.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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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주의보 발효 서울과 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오후 여의도의 한 대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올해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서울과 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오후 여의도의 한 대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올해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온몸으로 시원함을 느끼며
그늘 밖은 위험해
나무 그늘도 소용 없는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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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첫 폭염주의보 발효
    • 입력 2017-06-16 14: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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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오후 여의도의 한 대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올해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서울과 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오후 여의도의 한 대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올해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서울과 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오후 여의도의 한 대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올해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서울과 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오후 여의도의 한 대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올해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서울과 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오후 여의도의 한 대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올해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서울과 광주광역시 등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6일 오후 여의도의 한 대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올해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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