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구재이 음주운전 적발돼…면허정지 수준
입력 2017.06.16 (17:01)
수정 2017.06.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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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탤런트 구재이(32·본명 구은애)씨가 15일 오후 11시40분께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됐다고 16일 밝혔다.
구씨는 술을 마신 뒤 차를 몰고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한남대교 방향으로 가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구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구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귀가 조처했으며, 조만간 출두요청을 해 조사할 방침이다.
구씨는 술을 마신 뒤 차를 몰고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한남대교 방향으로 가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구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구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귀가 조처했으며, 조만간 출두요청을 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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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구재이 음주운전 적발돼…면허정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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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17:01:28
- 수정2017-06-16 17:02:45

서울 용산경찰서는 탤런트 구재이(32·본명 구은애)씨가 15일 오후 11시40분께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됐다고 16일 밝혔다.
구씨는 술을 마신 뒤 차를 몰고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한남대교 방향으로 가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구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구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귀가 조처했으며, 조만간 출두요청을 해 조사할 방침이다.
구씨는 술을 마신 뒤 차를 몰고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한남대교 방향으로 가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구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구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귀가 조처했으며, 조만간 출두요청을 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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