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놀이 기구 공포증 있어요”, 사실 확인했더니…
입력 2017.06.16 (17:20)
수정 2017.06.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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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이 "놀이 기구 공포증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박은 KBS 2TV '배틀트립' 출연을 위해 태국 푸껫으로 여행하기 전 놀이 기구에 대한 공포증을 털어놨다.
하지만 윤박은 푸껫에서 '롤러볼' 체험을 했다고 전해져 그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윤박은 롤러볼 체험에 대한 긴장감과 두려움을 넘어 해탈한 표정까지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박과 동행한 방송인 홍석천도 굴러가는 롤러볼 안에서 멘탈이 붕괴(?)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두 사람은 회전 세탁기 같은 롤러볼 안에서 쉼 없이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특히 홍석천은 롤러볼에서 내리며 "빨래가 잘 됐어"라고 말하는 등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두려움에 떨었던 윤박은 어땠을까? 의외로 윤박은 용기를 내 "한 번쯤은 타볼 만한 것 같아요"라며 놀이기구 재탑승에 나섰다고 한다.

롤러볼 1인 탑승에 도전한 윤박은 처음과 달리 이내 괴성을 지르다가 금세 손을 흔들며 허세를 부리는 등 처음 도전할 때보다 한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박과 홍석천의 스릴 넘치는 롤러볼 체험은 6월 17일(토) 밤 9시 15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하지만 윤박은 푸껫에서 '롤러볼' 체험을 했다고 전해져 그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윤박은 롤러볼 체험에 대한 긴장감과 두려움을 넘어 해탈한 표정까지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박과 동행한 방송인 홍석천도 굴러가는 롤러볼 안에서 멘탈이 붕괴(?)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두 사람은 회전 세탁기 같은 롤러볼 안에서 쉼 없이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특히 홍석천은 롤러볼에서 내리며 "빨래가 잘 됐어"라고 말하는 등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두려움에 떨었던 윤박은 어땠을까? 의외로 윤박은 용기를 내 "한 번쯤은 타볼 만한 것 같아요"라며 놀이기구 재탑승에 나섰다고 한다.

롤러볼 1인 탑승에 도전한 윤박은 처음과 달리 이내 괴성을 지르다가 금세 손을 흔들며 허세를 부리는 등 처음 도전할 때보다 한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박과 홍석천의 스릴 넘치는 롤러볼 체험은 6월 17일(토) 밤 9시 15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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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박 “놀이 기구 공포증 있어요”, 사실 확인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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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17:20:54
- 수정2017-06-16 17:22:28

배우 윤박이 "놀이 기구 공포증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박은 KBS 2TV '배틀트립' 출연을 위해 태국 푸껫으로 여행하기 전 놀이 기구에 대한 공포증을 털어놨다.
하지만 윤박은 푸껫에서 '롤러볼' 체험을 했다고 전해져 그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윤박은 롤러볼 체험에 대한 긴장감과 두려움을 넘어 해탈한 표정까지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박과 동행한 방송인 홍석천도 굴러가는 롤러볼 안에서 멘탈이 붕괴(?)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두 사람은 회전 세탁기 같은 롤러볼 안에서 쉼 없이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특히 홍석천은 롤러볼에서 내리며 "빨래가 잘 됐어"라고 말하는 등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두려움에 떨었던 윤박은 어땠을까? 의외로 윤박은 용기를 내 "한 번쯤은 타볼 만한 것 같아요"라며 놀이기구 재탑승에 나섰다고 한다.

롤러볼 1인 탑승에 도전한 윤박은 처음과 달리 이내 괴성을 지르다가 금세 손을 흔들며 허세를 부리는 등 처음 도전할 때보다 한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박과 홍석천의 스릴 넘치는 롤러볼 체험은 6월 17일(토) 밤 9시 15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하지만 윤박은 푸껫에서 '롤러볼' 체험을 했다고 전해져 그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윤박은 롤러볼 체험에 대한 긴장감과 두려움을 넘어 해탈한 표정까지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박과 동행한 방송인 홍석천도 굴러가는 롤러볼 안에서 멘탈이 붕괴(?)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두 사람은 회전 세탁기 같은 롤러볼 안에서 쉼 없이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특히 홍석천은 롤러볼에서 내리며 "빨래가 잘 됐어"라고 말하는 등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두려움에 떨었던 윤박은 어땠을까? 의외로 윤박은 용기를 내 "한 번쯤은 타볼 만한 것 같아요"라며 놀이기구 재탑승에 나섰다고 한다.

롤러볼 1인 탑승에 도전한 윤박은 처음과 달리 이내 괴성을 지르다가 금세 손을 흔들며 허세를 부리는 등 처음 도전할 때보다 한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박과 홍석천의 스릴 넘치는 롤러볼 체험은 6월 17일(토) 밤 9시 15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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