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구재이 음주운전 적발돼…면허정지 수준
입력 2017.06.16 (17:39)
수정 2017.06.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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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탤런트 구재이(32·본명 구은애)씨가 어제(15일)밤 11시35분쯤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됐다고 밝혔다.
구 씨는 서울 용산구 북한남 고가차도 밑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구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구 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귀가시키고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구재이 소속사 측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구 씨는 서울 용산구 북한남 고가차도 밑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구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구 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귀가시키고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구재이 소속사 측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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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구재이 음주운전 적발돼…면허정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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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17:39:40
- 수정2017-06-16 18:08:00

서울 용산경찰서는 탤런트 구재이(32·본명 구은애)씨가 어제(15일)밤 11시35분쯤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됐다고 밝혔다.
구 씨는 서울 용산구 북한남 고가차도 밑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구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구 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귀가시키고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구재이 소속사 측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구 씨는 서울 용산구 북한남 고가차도 밑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구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구 씨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귀가시키고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구재이 소속사 측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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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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