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 있는 반도체 제작 장비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심한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지만, 소방서는 장비 25대와 인력 59명을 동원해 오후 2시 30분쯤 불을 모두 껐다.
불은 공장 1개 동 약 250㎡를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심한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지만, 소방서는 장비 25대와 인력 59명을 동원해 오후 2시 30분쯤 불을 모두 껐다.
불은 공장 1개 동 약 250㎡를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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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반도체 장비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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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20:09:34
- 수정2017-06-16 21:06:45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 있는 반도체 제작 장비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심한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지만, 소방서는 장비 25대와 인력 59명을 동원해 오후 2시 30분쯤 불을 모두 껐다.
불은 공장 1개 동 약 250㎡를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심한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지만, 소방서는 장비 25대와 인력 59명을 동원해 오후 2시 30분쯤 불을 모두 껐다.
불은 공장 1개 동 약 250㎡를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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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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