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주장에 “외교특권 대상 아니다” 반박

입력 2017.06.19 (12:14) 수정 2017.06.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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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행낭을 강탈당했다는 북한 주장에 대해 미국 국토안보부는 북측이 주장하는 대표단과 짐꾸러미는 외교적 불가침특권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토안보부의 라판 대변인은 북측 관계자들은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의 공인된 외교관이 아니고 외교적 불가침특권이 없으며, 문제가 되고 있는 짐꾸러미도 외교적 특권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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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北 주장에 “외교특권 대상 아니다” 반박
    • 입력 2017-06-19 12:14:40
    • 수정2017-06-19 1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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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행낭을 강탈당했다는 북한 주장에 대해 미국 국토안보부는 북측이 주장하는 대표단과 짐꾸러미는 외교적 불가침특권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토안보부의 라판 대변인은 북측 관계자들은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의 공인된 외교관이 아니고 외교적 불가침특권이 없으며, 문제가 되고 있는 짐꾸러미도 외교적 특권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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