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 감소세 전환
입력 2017.06.20 (18:06)
수정 2017.06.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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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년 전의 93% 수준인 986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정보통신기기와 반도체 등의 수출이 줄어 상품 수지 흑자가 축소됐고, 운송 등 서비스 수지 흑자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년 전의 93% 수준인 986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정보통신기기와 반도체 등의 수출이 줄어 상품 수지 흑자가 축소됐고, 운송 등 서비스 수지 흑자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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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 감소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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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18:07:07
- 수정2017-06-20 18:12:15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년 전의 93% 수준인 986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정보통신기기와 반도체 등의 수출이 줄어 상품 수지 흑자가 축소됐고, 운송 등 서비스 수지 흑자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년 전의 93% 수준인 986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정보통신기기와 반도체 등의 수출이 줄어 상품 수지 흑자가 축소됐고, 운송 등 서비스 수지 흑자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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