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폭염, 중부·경북 내륙 소나기

입력 2017.06.20 (18:23) 수정 2017.06.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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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면서 더위를 식혀주고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충남 해안과 남부지방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폭염은 계속되겠습니다.

광주 전남 지역에 다시 폭염 주의보가 발표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서울 낮 기온 32도, 광주는 34까지 오르겠고, 대구도 3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중부와 경북 내륙에는 5~1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광주 34도, 대구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중부지방에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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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도 폭염, 중부·경북 내륙 소나기
    • 입력 2017-06-20 18:18:34
    • 수정2017-06-20 18:27:43
    통합뉴스룸ET
닷새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면서 더위를 식혀주고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충남 해안과 남부지방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폭염은 계속되겠습니다.

광주 전남 지역에 다시 폭염 주의보가 발표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서울 낮 기온 32도, 광주는 34까지 오르겠고, 대구도 3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중부와 경북 내륙에는 5~1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광주 34도, 대구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에는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중부지방에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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