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실채무기업의 대주주와 전현직 임직원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본격화됐습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고합, SKM 보성인터내셔널 등 3개사에 손실을 끼친 임직원에 대해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도록 채권 금융기관과 회사측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부실책임 조사를 통해 밝혀낸 개별 임직원의 부실 귀책 금액과 파악된 재산 내용을 채권 금융기관과 회사측에 통보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고합, SKM 보성인터내셔널 등 3개사에 손실을 끼친 임직원에 대해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도록 채권 금융기관과 회사측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부실책임 조사를 통해 밝혀낸 개별 임직원의 부실 귀책 금액과 파악된 재산 내용을 채권 금융기관과 회사측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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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기업 사주 상대 소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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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8-21 09:30:00
⊙앵커: 부실채무기업의 대주주와 전현직 임직원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본격화됐습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고합, SKM 보성인터내셔널 등 3개사에 손실을 끼친 임직원에 대해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도록 채권 금융기관과 회사측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부실책임 조사를 통해 밝혀낸 개별 임직원의 부실 귀책 금액과 파악된 재산 내용을 채권 금융기관과 회사측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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