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文 대통령과 사드 완전 배치 촉진 모색해야” 외
입력 2017.06.26 (07:29)
수정 2017.06.2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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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 18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사드의 완전 배치를 촉진할 방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경화 외교장관 주한미군 방문, 한미동맹 중요성 강조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주한미군 부대를 방문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주 6명 인사청문회, 野 “후보 3명 자진 사퇴”…與 “흠집 내기”
이번 주 6명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가운데 야 3당이 '송영무', '김상곤','조대엽' 세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여당은 정치적 목적의 흠집 내기라며 자제를 요구했습니다.
中, 폭우로 이재민 360만 명…파키스탄, 유조차 폭발 148명 사망
중국 중남부 지역에 일주일째 폭우가 쏟아져 지금까지 10명이 숨지고 36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선 기름을 싣고 가던 유조차가 폭발해 148명이 숨졌습니다.
아파트 수전실 침수…470가구 정전·단수
어젯 저녁 청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수전실이 침수되면서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겨 470여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내일 최대 60mm 비…폭염기세 한 풀 꺾여
오늘부터 내일까지 수도권과 충청,호남 등에 최대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이 어제보다 1에서 4도 정도 떨어지면서 폭염의 기세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강경화 외교장관 주한미군 방문, 한미동맹 중요성 강조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주한미군 부대를 방문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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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6명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가운데 야 3당이 '송영무', '김상곤','조대엽' 세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여당은 정치적 목적의 흠집 내기라며 자제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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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저녁 청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수전실이 침수되면서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겨 470여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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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일까지 수도권과 충청,호남 등에 최대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이 어제보다 1에서 4도 정도 떨어지면서 폭염의 기세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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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6 07:32:04
- 수정2017-06-26 07:49:53
미국 상원의원 18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사드의 완전 배치를 촉진할 방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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