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사막 언덕에서 펼쳐진 ‘모터 베이스’

입력 2017.06.27 (06:42) 수정 2017.06.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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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고공에서 뛰어내리는 베이스 점프와 오토바이 액션을 결합한 극한의 도전 현장이 미국 사막지대에서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오토바이를 타고 가파른 언덕길을 훌쩍 도약하는 남자.

날개도 없이 공중으로 날아오르더니. 재빠르게 낙하산을 펼치며 무사히 착지에 성공합니다.

미국의 모터사이클 선수이자 스턴트맨으로 활약하는 ‘브래드 오닐’이 유타주의 사막 지형을 무대로 오토바이 액션과 베이스 점프를 접목한 일명 '모터 베이스'에 도전했는데요.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도전이다 보니, 사전에 만반의 준비와 수십 번의 훈련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극한 상황도 꺾지 못한 스턴트맨의 담력! 보면 볼수록 입을 떡 벌어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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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사막 언덕에서 펼쳐진 ‘모터 베이스’
    • 입력 2017-06-27 06:49:03
    • 수정2017-06-27 07:15: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고공에서 뛰어내리는 베이스 점프와 오토바이 액션을 결합한 극한의 도전 현장이 미국 사막지대에서 펼쳐졌습니다.

<리포트>

오토바이를 타고 가파른 언덕길을 훌쩍 도약하는 남자.

날개도 없이 공중으로 날아오르더니. 재빠르게 낙하산을 펼치며 무사히 착지에 성공합니다.

미국의 모터사이클 선수이자 스턴트맨으로 활약하는 ‘브래드 오닐’이 유타주의 사막 지형을 무대로 오토바이 액션과 베이스 점프를 접목한 일명 '모터 베이스'에 도전했는데요.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도전이다 보니, 사전에 만반의 준비와 수십 번의 훈련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극한 상황도 꺾지 못한 스턴트맨의 담력! 보면 볼수록 입을 떡 벌어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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