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다음달 독일 G20 정상회의 참석
입력 2017.06.27 (21:12)
수정 2017.06.27 (2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과 독일 공식 방문을 위해 다음달 5일 출국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 회담을 갖게 되며, 다음달 7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도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 정상들과 별도 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 회담을 갖게 되며, 다음달 7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도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 정상들과 별도 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다음달 독일 G20 정상회의 참석
-
- 입력 2017-06-27 21:14:19
- 수정2017-06-27 21:16:07
![](/data/news/2017/06/27/3505871_80.jpg)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과 독일 공식 방문을 위해 다음달 5일 출국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 회담을 갖게 되며, 다음달 7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도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 정상들과 별도 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 회담을 갖게 되며, 다음달 7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도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요국 정상들과 별도 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