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짝퉁 운동화’ 정품으로 속여 2억 6천만 원 가로채
입력 2017.06.28 (12:36)
수정 2017.06.2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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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암경찰서는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유명 브랜드 운동화를 정품인 것처럼 속여 판 혐의로 38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이달 초까지 중국에서 생산된 '짝퉁' 운동화를 정품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해 모두 천 백여 명으로부터 2억 6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중국 광저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해외 병행 수입업체로 100% 정품만을 판매한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이달 초까지 중국에서 생산된 '짝퉁' 운동화를 정품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해 모두 천 백여 명으로부터 2억 6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중국 광저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해외 병행 수입업체로 100% 정품만을 판매한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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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짝퉁 운동화’ 정품으로 속여 2억 6천만 원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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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8 12:37:05
- 수정2017-06-28 12:38:53
서울 종암경찰서는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유명 브랜드 운동화를 정품인 것처럼 속여 판 혐의로 38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이달 초까지 중국에서 생산된 '짝퉁' 운동화를 정품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해 모두 천 백여 명으로부터 2억 6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중국 광저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해외 병행 수입업체로 100% 정품만을 판매한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임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이달 초까지 중국에서 생산된 '짝퉁' 운동화를 정품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해 모두 천 백여 명으로부터 2억 6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는 중국 광저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해외 병행 수입업체로 100% 정품만을 판매한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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