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생아수 17개월째 감소…4월 기준 사상 최저
입력 2017.06.28 (17:19)
수정 2017.06.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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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출생아 수가 역대 4월 기준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4월 출생아 수는 3만 4백 명으로 1년 전보다 13.6% 감소했습니다.
이로써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 12월 이후 17개월째 감소했고,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달 동안 감소 폭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4월 출생아 수는 3만 4백 명으로 1년 전보다 13.6% 감소했습니다.
이로써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 12월 이후 17개월째 감소했고,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달 동안 감소 폭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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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신생아수 17개월째 감소…4월 기준 사상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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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8 17:19:29
- 수정2017-06-28 17:24:31
올해 4월 출생아 수가 역대 4월 기준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4월 출생아 수는 3만 4백 명으로 1년 전보다 13.6% 감소했습니다.
이로써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 12월 이후 17개월째 감소했고,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달 동안 감소 폭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4월 출생아 수는 3만 4백 명으로 1년 전보다 13.6% 감소했습니다.
이로써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 12월 이후 17개월째 감소했고,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달 동안 감소 폭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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