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부 최초 ‘평화의 소녀상’ 내일 제막식
입력 2017.06.30 (09:45)
수정 2017.06.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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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일본 총영사의 망언이 나오는 등 일본 측의 극렬한 반대 속에도 미국 남부 조지아 주 브룩헤이븐 시립공원에서 내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 남부지역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는 것은 처음으로 내일 제막식에는 위안부 피해자이자 영화 '귀향'의 실제 주인공인 강일출 할머니가 참석해 직접 증언에 나설 예정입니다.
미국 남부지역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는 것은 처음으로 내일 제막식에는 위안부 피해자이자 영화 '귀향'의 실제 주인공인 강일출 할머니가 참석해 직접 증언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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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남부 최초 ‘평화의 소녀상’ 내일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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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30 09:50:29
- 수정2017-06-30 10:12:21
![](/data/news/2017/06/30/3507560_110.jpg)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일본 총영사의 망언이 나오는 등 일본 측의 극렬한 반대 속에도 미국 남부 조지아 주 브룩헤이븐 시립공원에서 내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 남부지역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는 것은 처음으로 내일 제막식에는 위안부 피해자이자 영화 '귀향'의 실제 주인공인 강일출 할머니가 참석해 직접 증언에 나설 예정입니다.
미국 남부지역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는 것은 처음으로 내일 제막식에는 위안부 피해자이자 영화 '귀향'의 실제 주인공인 강일출 할머니가 참석해 직접 증언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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