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타이완에 무기 판매 첫 승인…중국 반발

입력 2017.06.30 (20:31) 수정 2017.06.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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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정부가 정권 출범 후 처음으로 타이완에 대한 무기판매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13억 달러, 우리돈 약 1조 4천 800억원 규모에 조기경보레이더 관련 부품 등 7개 품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상원 군사위원회는 '2018년 국방수권법'의 개정안을 처리해 상원 전체회의로 넘겼는데요.

미 해군 함정의 기항지로 가오슝 등 타이완의 항구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일각에선 중국을 견제하고, 대중 압박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해당 방침들에 대해 추이톈카이 미국 주재 중국 대사는 미중 간 상호 신뢰를 훼손할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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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6-30 20:32:10
    • 수정2017-06-30 2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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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정부가 정권 출범 후 처음으로 타이완에 대한 무기판매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13억 달러, 우리돈 약 1조 4천 800억원 규모에 조기경보레이더 관련 부품 등 7개 품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 상원 군사위원회는 '2018년 국방수권법'의 개정안을 처리해 상원 전체회의로 넘겼는데요.

미 해군 함정의 기항지로 가오슝 등 타이완의 항구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일각에선 중국을 견제하고, 대중 압박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해당 방침들에 대해 추이톈카이 미국 주재 중국 대사는 미중 간 상호 신뢰를 훼손할 것이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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