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제 머리 깎으려다가…“나 어떻게 해”
입력 2017.06.30 (20:48)
수정 2017.06.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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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머리를 다듬어주는 미용실력으로 유명해진 소년이 이번엔 '셀프 이발'에 도전했습니다.
망설임 없이 머리에 전동 이발기를 갖다 대고 한두번~ 쓱쓱 밀어내는데!
머리 정중앙에 탄생한 구멍!
"나 어떻게 해" 소년은 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잘린 머리카락 뭉치로 덮어볼까...?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오지만 다시 붙일 수도 없고...
"에잇 머리카락이야 또 자라겟죠~"
망설임 없이 머리에 전동 이발기를 갖다 대고 한두번~ 쓱쓱 밀어내는데!
머리 정중앙에 탄생한 구멍!
"나 어떻게 해" 소년은 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잘린 머리카락 뭉치로 덮어볼까...?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오지만 다시 붙일 수도 없고...
"에잇 머리카락이야 또 자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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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제 머리 깎으려다가…“나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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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30 20:49:29
- 수정2017-06-30 20:55:34
아빠 머리를 다듬어주는 미용실력으로 유명해진 소년이 이번엔 '셀프 이발'에 도전했습니다.
망설임 없이 머리에 전동 이발기를 갖다 대고 한두번~ 쓱쓱 밀어내는데!
머리 정중앙에 탄생한 구멍!
"나 어떻게 해" 소년은 할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잘린 머리카락 뭉치로 덮어볼까...?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오지만 다시 붙일 수도 없고...
"에잇 머리카락이야 또 자라겟죠~"
망설임 없이 머리에 전동 이발기를 갖다 대고 한두번~ 쓱쓱 밀어내는데!
머리 정중앙에 탄생한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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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머리카락이야 또 자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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