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통일장관 “이산가족 상봉, 최대한 빨리 추진” 외
입력 2017.07.03 (21:45)
수정 2017.07.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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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신임 통일부 장관은 남북 이산가족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급성이라며, 최대한 빨리 상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3일) 오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도 이산가족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가맹점 갑질 의혹’ 정우현 전 회장 검찰 출석
이른바 '가맹점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오늘(3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을 상대로, 가맹점에 비싸게 치즈를 판 혐의와 탈퇴 가맹점을 겨냥한 '보복 영업'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교 담벼락 뚫고 차량 추락…학생들 부상
오늘(3일) 오후 2시 20분쯤 66살 손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서울 관악구 사당초등학교의 담벼락을 뚫고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학교 1층 교실 안에 있던 학생들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3일) 오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도 이산가족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가맹점 갑질 의혹’ 정우현 전 회장 검찰 출석
이른바 '가맹점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오늘(3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을 상대로, 가맹점에 비싸게 치즈를 판 혐의와 탈퇴 가맹점을 겨냥한 '보복 영업'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교 담벼락 뚫고 차량 추락…학생들 부상
오늘(3일) 오후 2시 20분쯤 66살 손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서울 관악구 사당초등학교의 담벼락을 뚫고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학교 1층 교실 안에 있던 학생들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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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통일장관 “이산가족 상봉, 최대한 빨리 추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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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3 21:46:27
- 수정2017-07-03 21:48:46
조명균 신임 통일부 장관은 남북 이산가족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급성이라며, 최대한 빨리 상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3일) 오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도 이산가족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가맹점 갑질 의혹’ 정우현 전 회장 검찰 출석
이른바 '가맹점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오늘(3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을 상대로, 가맹점에 비싸게 치즈를 판 혐의와 탈퇴 가맹점을 겨냥한 '보복 영업'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교 담벼락 뚫고 차량 추락…학생들 부상
오늘(3일) 오후 2시 20분쯤 66살 손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서울 관악구 사당초등학교의 담벼락을 뚫고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학교 1층 교실 안에 있던 학생들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3일) 오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도 이산가족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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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정 전 회장을 상대로, 가맹점에 비싸게 치즈를 판 혐의와 탈퇴 가맹점을 겨냥한 '보복 영업'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교 담벼락 뚫고 차량 추락…학생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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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학교 1층 교실 안에 있던 학생들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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