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1,400 명이 만든 ‘초대형 카메라’ 그림
입력 2017.07.04 (06:46)
수정 2017.07.0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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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한 바로크 시대 왕궁 앞에서 질서 정연하게 서 있는 사람들!
유적지를 구경하러 온 단체 관광객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궁 안으로 입장하는 대신, 광장 한복판에 한 덩어리처럼 모이더니, 일사불란하게 대열을 갖추며 초대형 카메라 이미지를 완성해냅니다.
한 카메라 업체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현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이탈리아 토리노 교외에 있는 스투피니지 궁전에 모여 독특한 이벤트를 기획했는데요.
무려 천 4백 5십여 명이 모여 만든 인간 카메라!
세계 최대 규모의 살아있는 카메라 이미지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유적지를 구경하러 온 단체 관광객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궁 안으로 입장하는 대신, 광장 한복판에 한 덩어리처럼 모이더니, 일사불란하게 대열을 갖추며 초대형 카메라 이미지를 완성해냅니다.
한 카메라 업체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현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이탈리아 토리노 교외에 있는 스투피니지 궁전에 모여 독특한 이벤트를 기획했는데요.
무려 천 4백 5십여 명이 모여 만든 인간 카메라!
세계 최대 규모의 살아있는 카메라 이미지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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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1,400 명이 만든 ‘초대형 카메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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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4 06:48:52
- 수정2017-07-04 07:09:51
으리으리한 바로크 시대 왕궁 앞에서 질서 정연하게 서 있는 사람들!
유적지를 구경하러 온 단체 관광객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궁 안으로 입장하는 대신, 광장 한복판에 한 덩어리처럼 모이더니, 일사불란하게 대열을 갖추며 초대형 카메라 이미지를 완성해냅니다.
한 카메라 업체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현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이탈리아 토리노 교외에 있는 스투피니지 궁전에 모여 독특한 이벤트를 기획했는데요.
무려 천 4백 5십여 명이 모여 만든 인간 카메라!
세계 최대 규모의 살아있는 카메라 이미지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유적지를 구경하러 온 단체 관광객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궁 안으로 입장하는 대신, 광장 한복판에 한 덩어리처럼 모이더니, 일사불란하게 대열을 갖추며 초대형 카메라 이미지를 완성해냅니다.
한 카메라 업체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현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이탈리아 토리노 교외에 있는 스투피니지 궁전에 모여 독특한 이벤트를 기획했는데요.
무려 천 4백 5십여 명이 모여 만든 인간 카메라!
세계 최대 규모의 살아있는 카메라 이미지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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