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발사 성공”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오늘 오전 동해로 발사한 미사일이 9백여 킬로미터를 날아 목표에 명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 “北, 레드라인 넘으면…” 경고
문 대통령은 '북한이 레드라인을 넘으면 어떻게 대응할지 모른다'며 경고하고, NSC회의를 소집해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ICBM 능력 여부를 정밀 분석 중입니다.
폭우에 붕괴·침수 피해…남부 내일까지 비
폭우가 쏟아진 부산 경남에선 주택 붕괴와 교통사고가 잇따랐고, 충남엔 농경지 침수가 속출했습니다. 내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더 예보됐습니다.
‘첫 검찰총장’ 문무일 지명…청문회 도덕성 공방
새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자로 문무일 부산고검장이 지명됐습니다. 미래부, 여가부 장관과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도덕성과 자질 공방이 집중됐습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오늘 오전 동해로 발사한 미사일이 9백여 킬로미터를 날아 목표에 명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 “北, 레드라인 넘으면…” 경고
문 대통령은 '북한이 레드라인을 넘으면 어떻게 대응할지 모른다'며 경고하고, NSC회의를 소집해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ICBM 능력 여부를 정밀 분석 중입니다.
폭우에 붕괴·침수 피해…남부 내일까지 비
폭우가 쏟아진 부산 경남에선 주택 붕괴와 교통사고가 잇따랐고, 충남엔 농경지 침수가 속출했습니다. 내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더 예보됐습니다.
‘첫 검찰총장’ 문무일 지명…청문회 도덕성 공방
새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자로 문무일 부산고검장이 지명됐습니다. 미래부, 여가부 장관과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도덕성과 자질 공방이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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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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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4 18:41:45
- 수정2017-07-04 19:08:30
北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발사 성공”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4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오늘 오전 동해로 발사한 미사일이 9백여 킬로미터를 날아 목표에 명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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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검찰총장’ 문무일 지명…청문회 도덕성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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