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물풍선 하나면 충분”…괴짜들의 물놀이
입력 2017.07.05 (08:22)
수정 2017.07.05 (08: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더울 땐 물놀이만 한 게 없죠.
그런데 풍선 하나면 누구보다 재밌고 특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리포트>
엉뚱한 실험으로 유명한 영상 예술가들입니다.
이번엔 또 뭘 하려는 가 했더니 트램펄린 위에 자리를 잡고요.
풍선에 물을 채우면서 그 안으로 힘겹게 몸을 우겨넣기 시작합니다.
결국 온몸이 풍선 안에 쏙 들어갔는데요.
날카로운 도구로 콕 찔러 터뜨리면서 흔치 않은 볼거리를 만들어내네요.
느린 화면으로 보니 나름 장관이죠?
이번엔 트램펄린 아래 드러누웠는데요.
위에 올려둔 엄청난 크기의 물풍선을 일부러 터뜨리며 이른바 ‘셀프 물벼락’까지 즐깁니다.
정말 엄청난 물폭탄이죠.
겨우 물 채운 고무풍선 하나로 이렇게나 잘 놀다니 정말 이들의 아이디어는 못 말리겠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더울 땐 물놀이만 한 게 없죠.
그런데 풍선 하나면 누구보다 재밌고 특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리포트>
엉뚱한 실험으로 유명한 영상 예술가들입니다.
이번엔 또 뭘 하려는 가 했더니 트램펄린 위에 자리를 잡고요.
풍선에 물을 채우면서 그 안으로 힘겹게 몸을 우겨넣기 시작합니다.
결국 온몸이 풍선 안에 쏙 들어갔는데요.
날카로운 도구로 콕 찔러 터뜨리면서 흔치 않은 볼거리를 만들어내네요.
느린 화면으로 보니 나름 장관이죠?
이번엔 트램펄린 아래 드러누웠는데요.
위에 올려둔 엄청난 크기의 물풍선을 일부러 터뜨리며 이른바 ‘셀프 물벼락’까지 즐깁니다.
정말 엄청난 물폭탄이죠.
겨우 물 채운 고무풍선 하나로 이렇게나 잘 놀다니 정말 이들의 아이디어는 못 말리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물풍선 하나면 충분”…괴짜들의 물놀이
-
- 입력 2017-07-05 08:28:02
- 수정2017-07-05 08:50:30
<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더울 땐 물놀이만 한 게 없죠.
그런데 풍선 하나면 누구보다 재밌고 특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리포트>
엉뚱한 실험으로 유명한 영상 예술가들입니다.
이번엔 또 뭘 하려는 가 했더니 트램펄린 위에 자리를 잡고요.
풍선에 물을 채우면서 그 안으로 힘겹게 몸을 우겨넣기 시작합니다.
결국 온몸이 풍선 안에 쏙 들어갔는데요.
날카로운 도구로 콕 찔러 터뜨리면서 흔치 않은 볼거리를 만들어내네요.
느린 화면으로 보니 나름 장관이죠?
이번엔 트램펄린 아래 드러누웠는데요.
위에 올려둔 엄청난 크기의 물풍선을 일부러 터뜨리며 이른바 ‘셀프 물벼락’까지 즐깁니다.
정말 엄청난 물폭탄이죠.
겨우 물 채운 고무풍선 하나로 이렇게나 잘 놀다니 정말 이들의 아이디어는 못 말리겠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더울 땐 물놀이만 한 게 없죠.
그런데 풍선 하나면 누구보다 재밌고 특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리포트>
엉뚱한 실험으로 유명한 영상 예술가들입니다.
이번엔 또 뭘 하려는 가 했더니 트램펄린 위에 자리를 잡고요.
풍선에 물을 채우면서 그 안으로 힘겹게 몸을 우겨넣기 시작합니다.
결국 온몸이 풍선 안에 쏙 들어갔는데요.
날카로운 도구로 콕 찔러 터뜨리면서 흔치 않은 볼거리를 만들어내네요.
느린 화면으로 보니 나름 장관이죠?
이번엔 트램펄린 아래 드러누웠는데요.
위에 올려둔 엄청난 크기의 물풍선을 일부러 터뜨리며 이른바 ‘셀프 물벼락’까지 즐깁니다.
정말 엄청난 물폭탄이죠.
겨우 물 채운 고무풍선 하나로 이렇게나 잘 놀다니 정말 이들의 아이디어는 못 말리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