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독일 도착…북핵 국제 공조 주목
입력 2017.07.05 (23:19)
수정 2017.07.0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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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독일로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저녁 베를린에 도착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독일 메르켈 총리와 중국 시진핑 주석 등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의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독일 메르켈 총리와 중국 시진핑 주석 등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의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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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독일 도착…북핵 국제 공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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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5 23:21:00
- 수정2017-07-05 23:44:07
G20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독일로 출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저녁 베를린에 도착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독일 메르켈 총리와 중국 시진핑 주석 등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의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독일 메르켈 총리와 중국 시진핑 주석 등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의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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