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1명 사망
입력 2017.07.08 (07:44)
수정 2017.07.0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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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오늘) 새벽 0시 10분쯤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한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나 2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이 모(57) 씨가 4층에서 뛰어내리다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같은 층의 다른 주민 2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내부와 가구 등을 태워 1,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주민 이 모(57) 씨가 4층에서 뛰어내리다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같은 층의 다른 주민 2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내부와 가구 등을 태워 1,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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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연수구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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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8 07:44:37
- 수정2017-07-08 08:03:20

8일(오늘) 새벽 0시 10분쯤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한 다세대주택 4층에서 불이 나 2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이 모(57) 씨가 4층에서 뛰어내리다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같은 층의 다른 주민 2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내부와 가구 등을 태워 1,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주민 이 모(57) 씨가 4층에서 뛰어내리다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같은 층의 다른 주민 2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내부와 가구 등을 태워 1,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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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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