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서울 보라매공원 정전…3시간 반 만에 복구
입력 2017.07.08 (09:41)
수정 2017.07.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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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7일) 7시50분쯤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공원 가로등과 관리소 건물 등에 전력 공급이 끊겨 공원을 찾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정전이 공원 내부의 수변전 설비 이상으로 발생했다며, 정전 3시간 반 만인 어제 밤 11시20분쯤 복구했다고 밝혔다.
정전으로 공원 가로등과 관리소 건물 등에 전력 공급이 끊겨 공원을 찾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정전이 공원 내부의 수변전 설비 이상으로 발생했다며, 정전 3시간 반 만인 어제 밤 11시20분쯤 복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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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 서울 보라매공원 정전…3시간 반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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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8 09:41:51
- 수정2017-07-08 10:34:31
어제 저녁(7일) 7시50분쯤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공원 가로등과 관리소 건물 등에 전력 공급이 끊겨 공원을 찾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정전이 공원 내부의 수변전 설비 이상으로 발생했다며, 정전 3시간 반 만인 어제 밤 11시20분쯤 복구했다고 밝혔다.
정전으로 공원 가로등과 관리소 건물 등에 전력 공급이 끊겨 공원을 찾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정전이 공원 내부의 수변전 설비 이상으로 발생했다며, 정전 3시간 반 만인 어제 밤 11시20분쯤 복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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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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