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화성-14형 개발 국방 과학자 평양 도착…수십만 명 환영”
입력 2017.07.08 (11:04)
수정 2017.07.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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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인 '화성-14형'를 개발한 국방 과학자들이 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만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병철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이 평양체육관 광장에서 이들을 맞이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도착 후 평양 시내 거리에서 평양 주민 수십만 명의 환영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만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병철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이 평양체육관 광장에서 이들을 맞이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도착 후 평양 시내 거리에서 평양 주민 수십만 명의 환영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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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화성-14형 개발 국방 과학자 평양 도착…수십만 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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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8 11:04:50
- 수정2017-07-08 11:10:12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인 '화성-14형'를 개발한 국방 과학자들이 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만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병철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이 평양체육관 광장에서 이들을 맞이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도착 후 평양 시내 거리에서 평양 주민 수십만 명의 환영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리만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병철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이 평양체육관 광장에서 이들을 맞이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도착 후 평양 시내 거리에서 평양 주민 수십만 명의 환영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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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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