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의 증거

입력 2017.07.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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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심의 증거 8일 오전 인천시 남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인천 남구청 관계자들이 무단투기 된 쓰레기 더미를 수거하고 있다. 최근 발견된 이 쓰레기 더미는 2.5t가량으로 3년간 쌓인 것으로 추정됐다.
수거되는 무단투기 쓰레기 2.5t 8일 오전 인천시 남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인천 남구청 관계자들이 무단투기 된 쓰레기 더미를 수거하고 있다. 최근 발견된 이 쓰레기 더미는 2.5t가량으로 3년간 쌓인 것으로 추정됐다.
‘버려진 양심’ 쌀포대로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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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양심의 증거
    • 입력 2017-07-08 1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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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인천시 남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인천 남구청 관계자들이 무단투기 된 쓰레기 더미를 수거하고 있다. 최근 발견된 이 쓰레기 더미는 2.5t가량으로 3년간 쌓인 것으로 추정됐다.

8일 오전 인천시 남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인천 남구청 관계자들이 무단투기 된 쓰레기 더미를 수거하고 있다. 최근 발견된 이 쓰레기 더미는 2.5t가량으로 3년간 쌓인 것으로 추정됐다.

8일 오전 인천시 남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인천 남구청 관계자들이 무단투기 된 쓰레기 더미를 수거하고 있다. 최근 발견된 이 쓰레기 더미는 2.5t가량으로 3년간 쌓인 것으로 추정됐다.

8일 오전 인천시 남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인천 남구청 관계자들이 무단투기 된 쓰레기 더미를 수거하고 있다. 최근 발견된 이 쓰레기 더미는 2.5t가량으로 3년간 쌓인 것으로 추정됐다.

8일 오전 인천시 남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인천 남구청 관계자들이 무단투기 된 쓰레기 더미를 수거하고 있다. 최근 발견된 이 쓰레기 더미는 2.5t가량으로 3년간 쌓인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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