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일(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야 3당이 국회 일정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인사청문회 등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날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에 협조를 구하면서 민생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국민의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국회 일정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하며 국회 정상화를 촉구할 방침이다.(끝)
민주당은 이날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에 협조를 구하면서 민생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국민의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국회 일정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하며 국회 정상화를 촉구할 방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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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열고 국회 정상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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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0 01:10:11

더불어민주당은 10일(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야 3당이 국회 일정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인사청문회 등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민주당은 이날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에 협조를 구하면서 민생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국민의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국회 일정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하며 국회 정상화를 촉구할 방침이다.(끝)
민주당은 이날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에 협조를 구하면서 민생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국민의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국회 일정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하며 국회 정상화를 촉구할 방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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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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