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뉴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서 영원한 안식
입력 2017.07.10 (07:02)
수정 2017.07.1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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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오늘(10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가 경남 김해 봉화산 정토원에서 치러졌다.
49재가 끝나고 노 전 대통령의 유해는 봉하마을 사저 옆 묘역으로 옮겨져 안장식이 진행됐다.
묘역에는 노 전 대통령이 유서에 남긴 뜻에 따라 가로·세로 2m, 높이 40cm 정도의 자연석 너럭바위에 '대통령 노무현'이 새겨진 비석이 세워졌다.
5월 23일 서거 이후 이날 안장식까지 전국 각지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약 600만 명이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49재가 끝나고 노 전 대통령의 유해는 봉하마을 사저 옆 묘역으로 옮겨져 안장식이 진행됐다.
묘역에는 노 전 대통령이 유서에 남긴 뜻에 따라 가로·세로 2m, 높이 40cm 정도의 자연석 너럭바위에 '대통령 노무현'이 새겨진 비석이 세워졌다.
5월 23일 서거 이후 이날 안장식까지 전국 각지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약 600만 명이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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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뉴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서 영원한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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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0 07:02:26
- 수정2017-07-10 07:04:29

2009년 오늘(10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가 경남 김해 봉화산 정토원에서 치러졌다.
49재가 끝나고 노 전 대통령의 유해는 봉하마을 사저 옆 묘역으로 옮겨져 안장식이 진행됐다.
묘역에는 노 전 대통령이 유서에 남긴 뜻에 따라 가로·세로 2m, 높이 40cm 정도의 자연석 너럭바위에 '대통령 노무현'이 새겨진 비석이 세워졌다.
5월 23일 서거 이후 이날 안장식까지 전국 각지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약 600만 명이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49재가 끝나고 노 전 대통령의 유해는 봉하마을 사저 옆 묘역으로 옮겨져 안장식이 진행됐다.
묘역에는 노 전 대통령이 유서에 남긴 뜻에 따라 가로·세로 2m, 높이 40cm 정도의 자연석 너럭바위에 '대통령 노무현'이 새겨진 비석이 세워졌다.
5월 23일 서거 이후 이날 안장식까지 전국 각지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약 600만 명이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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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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