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자급자족’ 특수 보트 세계 항해 나서
입력 2017.07.10 (10:56)
수정 2017.07.10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에너지환경장관이 특수 보트 '에너지 옵저버'의 안전항해를 기원하며 샴페인 병을 깨뜨렸습니다.
세계 최초로 재생 가능 에너지와 수소로만 가동되는 특수 보트 '에너지 옵저버'가 6년간의 '자급자족' 항해를 시작한 겁니다.
보트는 프랑스 생 말로 항구를 출발해 6년간 50개국을 방문하는 항해를 펼치는 동안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배출 제로'에 도전합니다.
세계 최초로 재생 가능 에너지와 수소로만 가동되는 특수 보트 '에너지 옵저버'가 6년간의 '자급자족' 항해를 시작한 겁니다.
보트는 프랑스 생 말로 항구를 출발해 6년간 50개국을 방문하는 항해를 펼치는 동안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배출 제로'에 도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자급자족’ 특수 보트 세계 항해 나서
-
- 입력 2017-07-10 11:02:53
- 수정2017-07-10 11:13:47

프랑스 에너지환경장관이 특수 보트 '에너지 옵저버'의 안전항해를 기원하며 샴페인 병을 깨뜨렸습니다.
세계 최초로 재생 가능 에너지와 수소로만 가동되는 특수 보트 '에너지 옵저버'가 6년간의 '자급자족' 항해를 시작한 겁니다.
보트는 프랑스 생 말로 항구를 출발해 6년간 50개국을 방문하는 항해를 펼치는 동안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배출 제로'에 도전합니다.
세계 최초로 재생 가능 에너지와 수소로만 가동되는 특수 보트 '에너지 옵저버'가 6년간의 '자급자족' 항해를 시작한 겁니다.
보트는 프랑스 생 말로 항구를 출발해 6년간 50개국을 방문하는 항해를 펼치는 동안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배출 제로'에 도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