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배달음식점·동물카페 등 5천여 곳 위생 점검
입력 2017.07.10 (12:39)
수정 2017.07.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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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점과 장례식장, 애견·동물카페 등 위생 문제로 식중독 등이 우려되는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당국이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식품취급시설 5천여 곳에 대해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배달 음식점 3천800여 곳과 24시간 운영되는 장례식장 음식점 천여 곳, 애견·동물카페 200여 곳 등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식품취급시설 5천여 곳에 대해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배달 음식점 3천800여 곳과 24시간 운영되는 장례식장 음식점 천여 곳, 애견·동물카페 200여 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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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배달음식점·동물카페 등 5천여 곳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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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0 12:49:39
- 수정2017-07-10 13:21:01

배달음식점과 장례식장, 애견·동물카페 등 위생 문제로 식중독 등이 우려되는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당국이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식품취급시설 5천여 곳에 대해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배달 음식점 3천800여 곳과 24시간 운영되는 장례식장 음식점 천여 곳, 애견·동물카페 200여 곳 등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식품취급시설 5천여 곳에 대해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배달 음식점 3천800여 곳과 24시간 운영되는 장례식장 음식점 천여 곳, 애견·동물카페 200여 곳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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