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건물 1층 커피숍 돌진…5명 다쳐
입력 2017.07.10 (17:04)
수정 2017.07.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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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갑자기 건물 1층으로 돌진해 5명이 다쳤다.
10일 오후 4시 반쯤 충북 청주시 강서동의 건물 1층 커피숍에 임모(56·여)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커피숍에 있던 5명이 크게 다쳤다.
임 씨는 맞은 편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올라오던 중이었으며, 주차장 차단기가 닫혀 있어 이를 처리하다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임 씨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후 4시 반쯤 충북 청주시 강서동의 건물 1층 커피숍에 임모(56·여)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커피숍에 있던 5명이 크게 다쳤다.
임 씨는 맞은 편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올라오던 중이었으며, 주차장 차단기가 닫혀 있어 이를 처리하다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임 씨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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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건물 1층 커피숍 돌진…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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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0 17:04:55
- 수정2017-07-10 19:04:38

승용차가 갑자기 건물 1층으로 돌진해 5명이 다쳤다.
10일 오후 4시 반쯤 충북 청주시 강서동의 건물 1층 커피숍에 임모(56·여)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커피숍에 있던 5명이 크게 다쳤다.
임 씨는 맞은 편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올라오던 중이었으며, 주차장 차단기가 닫혀 있어 이를 처리하다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임 씨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후 4시 반쯤 충북 청주시 강서동의 건물 1층 커피숍에 임모(56·여)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커피숍에 있던 5명이 크게 다쳤다.
임 씨는 맞은 편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올라오던 중이었으며, 주차장 차단기가 닫혀 있어 이를 처리하다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임 씨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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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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