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7.07.10 (17:59) 수정 2017.07.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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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드는 기업 적극 지원”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이 일자리 창출에 실패해 정부가 나설 수밖에 없다며 이유를 분명히 했습니다.

과실 50% 미만, 보험료 덜 오른다

오는 9월부터 자동차 사고 과실 비율이 50% 미만이면 보험료가 현행보다 덜 오릅니다. 약 15만 명의 보험료가 12% 정도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통화 안 터져도 위약금은 내라?”

휴대전화를 산 뒤 중계기가 없어 통화를 못하고 해약한 경우에도 통신사가 소비자에게 위약금을 물고 있어 논란입니다. 약관에는 회사의 책임이 있는 경우 위약금이 면제되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 전통 직업에 주목!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들이 4차산업혁명 관련 직업군이 아닌 전통적인 직업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직업 선택 기준과 유망 직군을 <글로벌경제>에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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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7-10 17:52:53
    • 수정2017-07-10 18: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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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드는 기업 적극 지원”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이 일자리 창출에 실패해 정부가 나설 수밖에 없다며 이유를 분명히 했습니다.

과실 50% 미만, 보험료 덜 오른다

오는 9월부터 자동차 사고 과실 비율이 50% 미만이면 보험료가 현행보다 덜 오릅니다. 약 15만 명의 보험료가 12% 정도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통화 안 터져도 위약금은 내라?”

휴대전화를 산 뒤 중계기가 없어 통화를 못하고 해약한 경우에도 통신사가 소비자에게 위약금을 물고 있어 논란입니다. 약관에는 회사의 책임이 있는 경우 위약금이 면제되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 전통 직업에 주목!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들이 4차산업혁명 관련 직업군이 아닌 전통적인 직업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직업 선택 기준과 유망 직군을 <글로벌경제>에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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