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시위 현장 뚫고 ‘피자 배달 시키신 분~~’
입력 2017.07.10 (20:44)
수정 2017.07.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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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독일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렸는데요.
전쟁터같았던 반대 시위 현장도
'배달의 기수'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약 10만 명에 달하는 시위대가 몰린 함부르크 시내 한복판인데요.
혼잡한 군중 사이를 헤치고 지나가는 오토바이!
피자 배달에 나선 남성입니다.
대규모 시위에도 아랑곳 않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배달원!
시위대들의 함성과 박수를 받으며 유유히 지나갑니다.
해당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배달원의 일당과 팁을 올려줘야하는 것 아니냐... "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는데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독일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렸는데요.
전쟁터같았던 반대 시위 현장도
'배달의 기수'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약 10만 명에 달하는 시위대가 몰린 함부르크 시내 한복판인데요.
혼잡한 군중 사이를 헤치고 지나가는 오토바이!
피자 배달에 나선 남성입니다.
대규모 시위에도 아랑곳 않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배달원!
시위대들의 함성과 박수를 받으며 유유히 지나갑니다.
해당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배달원의 일당과 팁을 올려줘야하는 것 아니냐... "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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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시위 현장 뚫고 ‘피자 배달 시키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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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0 20:32:17
- 수정2017-07-10 20:54:52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독일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렸는데요.
전쟁터같았던 반대 시위 현장도
'배달의 기수'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약 10만 명에 달하는 시위대가 몰린 함부르크 시내 한복판인데요.
혼잡한 군중 사이를 헤치고 지나가는 오토바이!
피자 배달에 나선 남성입니다.
대규모 시위에도 아랑곳 않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배달원!
시위대들의 함성과 박수를 받으며 유유히 지나갑니다.
해당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배달원의 일당과 팁을 올려줘야하는 것 아니냐... "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는데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독일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렸는데요.
전쟁터같았던 반대 시위 현장도
'배달의 기수'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약 10만 명에 달하는 시위대가 몰린 함부르크 시내 한복판인데요.
혼잡한 군중 사이를 헤치고 지나가는 오토바이!
피자 배달에 나선 남성입니다.
대규모 시위에도 아랑곳 않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배달원!
시위대들의 함성과 박수를 받으며 유유히 지나갑니다.
해당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배달원의 일당과 팁을 올려줘야하는 것 아니냐... "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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