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판다에게 나무란?
입력 2017.07.10 (20:47)
수정 2017.07.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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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지만... 이 녀석들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게 일상인가 보죠?
미국 동물원에 사는 새끼판다 얘긴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나무를 기어오르다가도 '쿵' 엉덩방아를 찧고 나무줄기를 잡고 내려올 때도 그냥 내려오는 법이 없습니다.
"에잇 멋있게 내려올 수 있었는데..." 애먼 수풀에 심통 부리더니,
타잔이 되고 싶은 꿈도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미국 워싱턴 DC의 국립 동물원에 사는 2살된 자이언트 판다 '베이베이'인데요.
"나무요? 이건 떨어지는 스릴 즐기는 장난감 아닌가요?"
베이베이는 2년 뒤, 4살이 되면 중국으로 보내져 양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지만... 이 녀석들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게 일상인가 보죠?
미국 동물원에 사는 새끼판다 얘긴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나무를 기어오르다가도 '쿵' 엉덩방아를 찧고 나무줄기를 잡고 내려올 때도 그냥 내려오는 법이 없습니다.
"에잇 멋있게 내려올 수 있었는데..." 애먼 수풀에 심통 부리더니,
타잔이 되고 싶은 꿈도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미국 워싱턴 DC의 국립 동물원에 사는 2살된 자이언트 판다 '베이베이'인데요.
"나무요? 이건 떨어지는 스릴 즐기는 장난감 아닌가요?"
베이베이는 2년 뒤, 4살이 되면 중국으로 보내져 양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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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판다에게 나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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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0 20:32:18
- 수정2017-07-10 20:54:54

<앵커 멘트>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지만... 이 녀석들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게 일상인가 보죠?
미국 동물원에 사는 새끼판다 얘긴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나무를 기어오르다가도 '쿵' 엉덩방아를 찧고 나무줄기를 잡고 내려올 때도 그냥 내려오는 법이 없습니다.
"에잇 멋있게 내려올 수 있었는데..." 애먼 수풀에 심통 부리더니,
타잔이 되고 싶은 꿈도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미국 워싱턴 DC의 국립 동물원에 사는 2살된 자이언트 판다 '베이베이'인데요.
"나무요? 이건 떨어지는 스릴 즐기는 장난감 아닌가요?"
베이베이는 2년 뒤, 4살이 되면 중국으로 보내져 양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지만... 이 녀석들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게 일상인가 보죠?
미국 동물원에 사는 새끼판다 얘긴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나무를 기어오르다가도 '쿵' 엉덩방아를 찧고 나무줄기를 잡고 내려올 때도 그냥 내려오는 법이 없습니다.
"에잇 멋있게 내려올 수 있었는데..." 애먼 수풀에 심통 부리더니,
타잔이 되고 싶은 꿈도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미국 워싱턴 DC의 국립 동물원에 사는 2살된 자이언트 판다 '베이베이'인데요.
"나무요? 이건 떨어지는 스릴 즐기는 장난감 아닌가요?"
베이베이는 2년 뒤, 4살이 되면 중국으로 보내져 양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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