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애완견과 서핑 3단 묘기
입력 2017.07.10 (20:49)
수정 2017.07.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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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어느 해변에서 시원하게 파도를 타는 남자!
그런데 서퍼가 한명이 아닙니다.
기다렸다는 듯 애완견이 남자의 등을 타고 선두에 서더니 또 한 마리는 남자의 어깨에 올라탄 채 파도를 미끄러집니다.
"아빠! 잘했어!" 손발을 마주치며 찰떡 호흡을 자랑합니다.
호주에 사는 애완견 트레이너이자 전 서핑 챔피언, 크리스 씨와 그의 애완견들인데요.
카이트서핑과 패들보드 등 주인과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이죠?
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퍼가 한명이 아닙니다.
기다렸다는 듯 애완견이 남자의 등을 타고 선두에 서더니 또 한 마리는 남자의 어깨에 올라탄 채 파도를 미끄러집니다.
"아빠! 잘했어!" 손발을 마주치며 찰떡 호흡을 자랑합니다.
호주에 사는 애완견 트레이너이자 전 서핑 챔피언, 크리스 씨와 그의 애완견들인데요.
카이트서핑과 패들보드 등 주인과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이죠?
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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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애완견과 서핑 3단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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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7-10 20:54:54

호주의 어느 해변에서 시원하게 파도를 타는 남자!
그런데 서퍼가 한명이 아닙니다.
기다렸다는 듯 애완견이 남자의 등을 타고 선두에 서더니 또 한 마리는 남자의 어깨에 올라탄 채 파도를 미끄러집니다.
"아빠! 잘했어!" 손발을 마주치며 찰떡 호흡을 자랑합니다.
호주에 사는 애완견 트레이너이자 전 서핑 챔피언, 크리스 씨와 그의 애완견들인데요.
카이트서핑과 패들보드 등 주인과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이죠?
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퍼가 한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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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사는 애완견 트레이너이자 전 서핑 챔피언, 크리스 씨와 그의 애완견들인데요.
카이트서핑과 패들보드 등 주인과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모습이 참 행복해보이죠?
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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