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베를린 구상’, 北이 선택할 유일한 길”
입력 2017.07.11 (21:08)
수정 2017.07.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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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독일 베를린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 구상'은 북한이 선택할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당장은 멀어 보이지만 우리가 남북관계를 위해 노력해 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북한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당장은 멀어 보이지만 우리가 남북관계를 위해 노력해 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북한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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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베를린 구상’, 北이 선택할 유일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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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1 21:10:09
- 수정2017-07-11 21:56:32
![](/data/news/2017/07/11/3514065_60.jpg)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독일 베를린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 구상'은 북한이 선택할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당장은 멀어 보이지만 우리가 남북관계를 위해 노력해 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북한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당장은 멀어 보이지만 우리가 남북관계를 위해 노력해 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북한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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