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대륙의 줄넘기?’ 13살 줄넘기 신동
입력 2017.07.12 (20:46)
수정 2017.07.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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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가르는 소리" "안정적인 스피드" 발을 놀리는 속도로 좌중을 놀라게 한 소년!
줄넘기 1단 뛰기 부문에 참가한 중국의 13살 된 초등학생, '센 샤오린'군입니다.
얼마나 빨리 줄을 돌리고 발을 구르는지 줄이 보이지 않을 정도죠?
제한시간 30초동안 무려 226번 줄넘기에 성공했습니다.
공식 세계기록인 220번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빠른 발'의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줄넘기 1단 뛰기 부문에 참가한 중국의 13살 된 초등학생, '센 샤오린'군입니다.
얼마나 빨리 줄을 돌리고 발을 구르는지 줄이 보이지 않을 정도죠?
제한시간 30초동안 무려 226번 줄넘기에 성공했습니다.
공식 세계기록인 220번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빠른 발'의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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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대륙의 줄넘기?’ 13살 줄넘기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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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2 20:37:02
- 수정2017-07-12 20:52:41
"바람을 가르는 소리" "안정적인 스피드" 발을 놀리는 속도로 좌중을 놀라게 한 소년!
줄넘기 1단 뛰기 부문에 참가한 중국의 13살 된 초등학생, '센 샤오린'군입니다.
얼마나 빨리 줄을 돌리고 발을 구르는지 줄이 보이지 않을 정도죠?
제한시간 30초동안 무려 226번 줄넘기에 성공했습니다.
공식 세계기록인 220번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빠른 발'의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줄넘기 1단 뛰기 부문에 참가한 중국의 13살 된 초등학생, '센 샤오린'군입니다.
얼마나 빨리 줄을 돌리고 발을 구르는지 줄이 보이지 않을 정도죠?
제한시간 30초동안 무려 226번 줄넘기에 성공했습니다.
공식 세계기록인 220번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빠른 발'의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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