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국경을 넘어 테니스로 ‘화합’
입력 2017.07.14 (08:21)
수정 2017.07.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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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미국과 멕시코의 뜨거운 감자인 국경지대에서 특별한 광경이 포착됐다고 하네요.
이 소식부터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두 선수가 공을 주고받으며 테니스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 풍경이 심상치 않죠.
뭔가 삼엄한 분위기가 감도는데, 코트 한쪽은 미국, 반대쪽은 멕시코입니다.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마련한 자리인데요.
실제 국경을 중심으로 네트와 코트 라인을 설치해 진행했다고 합니다.
국경 장벽 문제로 두 나라 사이 앙금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인데, 스포츠 정신으로 잠시나마 갈등을 봉합하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미국과 멕시코의 뜨거운 감자인 국경지대에서 특별한 광경이 포착됐다고 하네요.
이 소식부터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두 선수가 공을 주고받으며 테니스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 풍경이 심상치 않죠.
뭔가 삼엄한 분위기가 감도는데, 코트 한쪽은 미국, 반대쪽은 멕시코입니다.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마련한 자리인데요.
실제 국경을 중심으로 네트와 코트 라인을 설치해 진행했다고 합니다.
국경 장벽 문제로 두 나라 사이 앙금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인데, 스포츠 정신으로 잠시나마 갈등을 봉합하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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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국경을 넘어 테니스로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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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4 08:22:27
- 수정2017-07-14 08:56:26
<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미국과 멕시코의 뜨거운 감자인 국경지대에서 특별한 광경이 포착됐다고 하네요.
이 소식부터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두 선수가 공을 주고받으며 테니스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 풍경이 심상치 않죠.
뭔가 삼엄한 분위기가 감도는데, 코트 한쪽은 미국, 반대쪽은 멕시코입니다.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마련한 자리인데요.
실제 국경을 중심으로 네트와 코트 라인을 설치해 진행했다고 합니다.
국경 장벽 문제로 두 나라 사이 앙금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인데, 스포츠 정신으로 잠시나마 갈등을 봉합하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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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부터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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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가 공을 주고받으며 테니스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 풍경이 심상치 않죠.
뭔가 삼엄한 분위기가 감도는데, 코트 한쪽은 미국, 반대쪽은 멕시코입니다.
한 스포츠용품 업체가 마련한 자리인데요.
실제 국경을 중심으로 네트와 코트 라인을 설치해 진행했다고 합니다.
국경 장벽 문제로 두 나라 사이 앙금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인데, 스포츠 정신으로 잠시나마 갈등을 봉합하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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