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유역 호우…서울 강남·송파·경기 성남 홍수주의보
입력 2017.07.16 (06:58)
수정 2017.07.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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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16일(오늘) 오전 탄천 대곡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5시 50분을 기해 탄천 대곡교 지점의 수위가 주의보 수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홍수주의보가 발령한다고 밝혔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와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다.
탄천 대곡교 지점의 수위는 오전 5시 40분 5.23m까지 상승한 뒤 점차 낮아지고 있다. 주의보 기준 수위는 5.5m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5시 50분을 기해 탄천 대곡교 지점의 수위가 주의보 수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홍수주의보가 발령한다고 밝혔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와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다.
탄천 대곡교 지점의 수위는 오전 5시 40분 5.23m까지 상승한 뒤 점차 낮아지고 있다. 주의보 기준 수위는 5.5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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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천유역 호우…서울 강남·송파·경기 성남 홍수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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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6 06:58:14
- 수정2017-07-16 07:24:07

수도권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16일(오늘) 오전 탄천 대곡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5시 50분을 기해 탄천 대곡교 지점의 수위가 주의보 수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홍수주의보가 발령한다고 밝혔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와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다.
탄천 대곡교 지점의 수위는 오전 5시 40분 5.23m까지 상승한 뒤 점차 낮아지고 있다. 주의보 기준 수위는 5.5m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전 5시 50분을 기해 탄천 대곡교 지점의 수위가 주의보 수위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홍수주의보가 발령한다고 밝혔다.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와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다.
탄천 대곡교 지점의 수위는 오전 5시 40분 5.23m까지 상승한 뒤 점차 낮아지고 있다. 주의보 기준 수위는 5.5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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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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