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계곡서 물놀이 하던 10대 숨져
입력 2017.07.16 (07:34)
수정 2017.07.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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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오늘) 낮 1시 50분쯤 충북 단양군의 한 계곡에서 고등학생 17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김 군은 경북 영주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왔으며, 당시 2~3미터 수심의 계곡 물로 다이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 군은 경북 영주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왔으며, 당시 2~3미터 수심의 계곡 물로 다이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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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 계곡서 물놀이 하던 1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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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6 07:34:30
- 수정2017-07-16 08:19:35

15일(오늘) 낮 1시 50분쯤 충북 단양군의 한 계곡에서 고등학생 17살 김 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김 군은 경북 영주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왔으며, 당시 2~3미터 수심의 계곡 물로 다이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 군은 경북 영주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왔으며, 당시 2~3미터 수심의 계곡 물로 다이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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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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