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돼지 축사에서 불…4천8백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7.07.16 (13:13)
수정 2017.07.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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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5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축사 610㎡와 돼지 900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축사 610㎡와 돼지 900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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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 돼지 축사에서 불…4천8백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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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6 13:13:56
- 수정2017-07-16 13:25:10

오늘(16일) 오전 5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축사 610㎡와 돼지 900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축사 610㎡와 돼지 900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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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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