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유닛 JJ프로젝트, 5년 만에 컴백…31일 새앨범
입력 2017.07.16 (15:04)
수정 2017.07.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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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의 유닛(소그룹)인 JJ프로젝트가 5년 만에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갓세븐의 JB와 박진영으로 구성된 JJ프로젝트는 31일 새앨범 '버스' 2'(VERSE' 2)를 발표한다.
두 사람은 갓세븐으로 데뷔하기 전인 2012년 5월 JJ프로젝트를 결성해 싱글 '바운스'(Bounce)로 자유분방하고 경쾌한 에너지를 보여줬다.
새 앨범 '버스'2'는 '두 번째 절'이란 의미처럼 이들이 새롭게 펼칠 음악 색깔과 감성을 상징한다는 것이 JYP의 설명이다.
이들은 21~29일 트랙리스트와 각종 티저 콘텐츠를 선보인 뒤 앨범을 공개하고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14년 데뷔해 올해로 4년 차인 갓세븐은 하반기 그룹, 유닛, 솔로로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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