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설 일축…“美에 사전 설명”
입력 2017.07.18 (23:03)
수정 2017.07.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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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국제사회 분위기와 관련해 우리 외교부와 통일부는 회담 제의 전에 외교 경로를 통해 미국에 충분한 설명을 했다면서 한미간의 견해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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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견설 일축…“美에 사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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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8 23:07:55
- 수정2017-07-18 23:53:59
![](/data/news/2017/07/18/3518244_30.jpg)
이같은 국제사회 분위기와 관련해 우리 외교부와 통일부는 회담 제의 전에 외교 경로를 통해 미국에 충분한 설명을 했다면서 한미간의 견해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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