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서울시장 출마 관심 없다”

입력 2017.07.19 (05:42) 수정 2017.07.19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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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 "관심 없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18일 KBS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 출연해 '서울시장에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별로 그런데 관심 없다"면서 "레드카펫을 밟는데 관심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정당이 토론하는 민주주의, 실력있는 민주주의, 똑똑한 정당으로 키우려고 한다"면서 "모두가 사심 없이 힘을 보태야 할 때, 당 대표가 먼저 사심을 얹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추 대표는 앞서도, 국민의당을 향한 '머리 자르기' 발언 등과 관련해 당 대표로서 정치를 하기보다는 '자기 정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 비판이 제기되자, 지난 1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제가 무슨 노림수가 있어서 이상한 말을 한다고 하는 분이 있다"며 "계산을 하거나 수를 노리거나 자기 정치를 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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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서울시장 출마 관심 없다”
    • 입력 2017-07-19 05:42:44
    • 수정2017-07-19 05:51:08
    정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 "관심 없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18일 KBS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 출연해 '서울시장에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별로 그런데 관심 없다"면서 "레드카펫을 밟는데 관심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정당이 토론하는 민주주의, 실력있는 민주주의, 똑똑한 정당으로 키우려고 한다"면서 "모두가 사심 없이 힘을 보태야 할 때, 당 대표가 먼저 사심을 얹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추 대표는 앞서도, 국민의당을 향한 '머리 자르기' 발언 등과 관련해 당 대표로서 정치를 하기보다는 '자기 정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 비판이 제기되자, 지난 1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제가 무슨 노림수가 있어서 이상한 말을 한다고 하는 분이 있다"며 "계산을 하거나 수를 노리거나 자기 정치를 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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