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news/2017/07/19/3518363_P4o.jpg)
KBS 1TV 'KBS스페셜'은 2부작 '축적의 시간'을 20~21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축적의 시간'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석학 25명의 성찰과 솔직한 목소리를 담은 책 이름으로, 우리 나라가 선진 산업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KBS는 지난 3월 이 책의 이름을 딴 2부작 창립기획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이 책의 저자인 이정동 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의 강연을 선보인다.
시행착오와 경험의 축적을 통해서만이 달성할 수 있다는 '개념설계역량'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한국 산업을 실질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1부 '천재는 잊어라'에서 이 교수는 아이디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이디어를 혁신에 이르게 하는 '축적의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제작진은 "치밀하고 끈질긴 노력이 필요한 시대, 도전적인 목표, 축적 그리고 네트워킹을 통해 이뤄내는 '스케일 업'의 가치를 역설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2부 '유령이 된 리더'에서는 과거에는 유효했지만 이제는 낡아버린 우리 사회의 리더십과 관행, 정치의 모습들을 해부한다. 또한 우리 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벤치마킹과 임시변통, 선택과 집중이라는 오랜 '실행역량 시대의 습관'에 젖어있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적합한 리더십의 모습을 반추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축적의 시간'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석학 25명의 성찰과 솔직한 목소리를 담은 책 이름으로, 우리 나라가 선진 산업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KBS는 지난 3월 이 책의 이름을 딴 2부작 창립기획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이 책의 저자인 이정동 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의 강연을 선보인다.
시행착오와 경험의 축적을 통해서만이 달성할 수 있다는 '개념설계역량'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한국 산업을 실질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1부 '천재는 잊어라'에서 이 교수는 아이디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이디어를 혁신에 이르게 하는 '축적의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제작진은 "치밀하고 끈질긴 노력이 필요한 시대, 도전적인 목표, 축적 그리고 네트워킹을 통해 이뤄내는 '스케일 업'의 가치를 역설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2부 '유령이 된 리더'에서는 과거에는 유효했지만 이제는 낡아버린 우리 사회의 리더십과 관행, 정치의 모습들을 해부한다. 또한 우리 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벤치마킹과 임시변통, 선택과 집중이라는 오랜 '실행역량 시대의 습관'에 젖어있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적합한 리더십의 모습을 반추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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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는 잊어라”…‘KBS스페셜’ 2부작 ‘축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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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9 07:22:47
![](/data/news/2017/07/19/3518363_P4o.jpg)
KBS 1TV 'KBS스페셜'은 2부작 '축적의 시간'을 20~21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축적의 시간'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석학 25명의 성찰과 솔직한 목소리를 담은 책 이름으로, 우리 나라가 선진 산업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KBS는 지난 3월 이 책의 이름을 딴 2부작 창립기획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이 책의 저자인 이정동 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의 강연을 선보인다.
시행착오와 경험의 축적을 통해서만이 달성할 수 있다는 '개념설계역량'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한국 산업을 실질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1부 '천재는 잊어라'에서 이 교수는 아이디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이디어를 혁신에 이르게 하는 '축적의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제작진은 "치밀하고 끈질긴 노력이 필요한 시대, 도전적인 목표, 축적 그리고 네트워킹을 통해 이뤄내는 '스케일 업'의 가치를 역설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2부 '유령이 된 리더'에서는 과거에는 유효했지만 이제는 낡아버린 우리 사회의 리더십과 관행, 정치의 모습들을 해부한다. 또한 우리 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벤치마킹과 임시변통, 선택과 집중이라는 오랜 '실행역량 시대의 습관'에 젖어있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적합한 리더십의 모습을 반추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축적의 시간'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석학 25명의 성찰과 솔직한 목소리를 담은 책 이름으로, 우리 나라가 선진 산업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KBS는 지난 3월 이 책의 이름을 딴 2부작 창립기획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이 책의 저자인 이정동 서울대 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의 강연을 선보인다.
시행착오와 경험의 축적을 통해서만이 달성할 수 있다는 '개념설계역량'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한국 산업을 실질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1부 '천재는 잊어라'에서 이 교수는 아이디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이디어를 혁신에 이르게 하는 '축적의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제작진은 "치밀하고 끈질긴 노력이 필요한 시대, 도전적인 목표, 축적 그리고 네트워킹을 통해 이뤄내는 '스케일 업'의 가치를 역설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2부 '유령이 된 리더'에서는 과거에는 유효했지만 이제는 낡아버린 우리 사회의 리더십과 관행, 정치의 모습들을 해부한다. 또한 우리 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벤치마킹과 임시변통, 선택과 집중이라는 오랜 '실행역량 시대의 습관'에 젖어있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적합한 리더십의 모습을 반추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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